한국남부발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CEO 현장 안전경영' 나서

유통·소비재 / 이승섭 기자 / 2024-01-09 16:25:00
이승우 사장, 남제주복합 친환경 NG연료 전환 현장 방문
▲현장경영에 나선 남부발전 이승우 사장(오른쪽 두 번째)이 남제주빛드림본부를 찾아 NG연료전환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 지난 8일 남제주복합의 성공적인 천연가스 연료전환 공사 노고를 치하하고, 무재해 사업장 구현을 위해 CEO 주관 현장 안전경영을 시행했다고 9일 밝혔다.

남제주빛드림본부 복합발전(150MW 규모)은 2020년 11월 준공된 설비로, 준공 이후 천연가스 배관망이 없어 수년 동안 경유를 사용함으로써 회사 재무상태 및 국가 에너지 수급에 많은 부담이 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전 직원의 단합된 노력으로 지역 민원을 해결하고 밤낮없는 시운전을 통해 최단공정으로 경유에서 천연가스로의 연료전환 공사를 안전하게 끝냈다.

이번 천연가스 연료전환 공사로 남제주복합은 발전기 정격출력이 14MW 상승하고, 효율 증가 및 정비비 절감을 통해 매년 60억 원 이상재무개선 효과뿐만 아니라 질소산화물(NOX),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이 획기적으로 감소하는 등 친환경 발전소로 거듭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승우 남부발전 사장은 남제주복합 천연가스 연료전환 현장 방문에서 연료전환 공사에 협조해 준 지역민과 가스공사, GE Power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 사장은 “지역주민 및 협력사와의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잊지 않고, 이해관계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전 직원이 하나된 마음으로 솔선수범헤 청렴하고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토요경제/ 이승섭 대기자 sslee7@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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