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잡은 이천 ‘시몬스 테라스’…7년간 160만명 발길

오프라인 / 김은선 기자 / 2025-09-02 16:24:22
▲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SIMMONS Terrace)’ 개관 7주년 맞이 <사진=시몬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SIMMONS Terrace)’가 개관 7주년을 맞았다. 

 

2일 시몬스에 따르면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이 공간은 누적 방문객 160만명을 기록하며(8월 기준) 침대 업계 유일의 ESG 기반 오프라인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았다.


지난 2018년 9월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 시몬스 팩토리움 내 4736㎡(1433평) 부지에 문을 연 시몬스 테라스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적극 실천하며 명실상부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시몬스 테라스는 침대 업계 유일무이한 오프라인 문화 향유 공간으로 사계절 가릴 것 없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그리고 먹거리로 가득하다.

세계 침대 역사를 총망라한 브랜드 뮤지엄 ‘헤리티지 앨리’부터 시몬스 침대 고유의 기술력 체험공간 ‘매트리스 랩’, 최대 규모 쇼룸 ‘테라스 스토어’, N32 플래그십 스토어 ‘N32 스튜디오’, 아메리칸 칼리지 감성의 핫도그 맛집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대전 지역 유명 식료품 편집숍 ‘퍼블릭 마켓’ 등으로 꾸며져 있다. 또한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비주얼 아티스트 '장 줄리앙'의 작품들도 테라스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헤리티지 앨리에서는 매트리스 제작에 활용된 다양한 고기계 등 155년을 이어온 각종 아카이브가 전시돼 유구한 헤리티지는 물론 수면에 대한 깊은 고민과 연구의 흔적을 살펴볼 수 있다.

시몬스는 헤리티지 앨리에서의 브랜드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문 큐레이터들로 구성된 도슨트 투어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주말 및 공휴일 하루 3회(오전 11시 30분·오후 2시·5시), 평일은 하루 2회(오후 2시·5시) 무료로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시몬스 테라스는 ‘기업은 세상을 이롭게 해야 한다’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호흡하고 문화를 향유하는 ESG 거점으로 주목받는다.

대표적으로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시몬스 테라스에서 열리고 있는 ‘크리스마스트리 및 일루미네이션 점등’과 ‘파머스 마켓’은 사람과 사람, 지역과 지역을 잇는 소셜라이징(Socializing)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성공적 지역 융합 축제로 이미 정평이 났다.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인 파머스 마켓은 이천 지역 농가의 판로 확보와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행사다. 시몬스가 집기·부스 제작부터 디스플레이, 홍보 등 행사 운영을 위한 제반사항 일체를 제공하고, 일정 금액의 농·특산물을 선구매해 참여 농가를 전폭 지원한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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