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 20년간 환아 치료 위해 총 39억원 기부

유통·소비재 / 최은별 기자 / 2024-12-18 16:38:44
▲ 오광현 한국도미노피자 회장(우측)과 박승우 삼성서울병원 병원장(좌측).<사진=한국도미노피자>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한국도미노피자가 20년간 환아 치료를 위해 총 39억원을 기부했다.

 

한국도미노피자는 강남세브란스병원에 1억원, 삼성서울병원에 5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10년부터 올해까지 한국도미노피자가 강남세브란스병원에 기부한 금액은 총 10억5000만원이다. 삼성서울병원에 기부한 금액은 총 12억5000만원에 달하며 해당 기부금은 총 262명의 환아 치료비를 후원하는데 쓰였다.

도미노피자는 지난 8월 자사의 희망 나눔 캠페인을 통해 모인 적립금과 임직원들의 기부로 조성된 희망 나눔 기금을 합친 1억원을 서울대어린이병원에 전달하기도 했다.

서울대어린이병원에 대한 기부금 전달은 2005년에 처음 시작되었으며 올해까지 총 누적 기부액은 16억에 달한다. 기부액은 저소득층 환아 276명과 통합케어센터 이용 환자 315명의 치료를 지원하는데 사용되었다.

한국도미노피자 관계자는 “고객과 임직원들의 참여 덕분에 20년간 환아들을 도울 수 있었다”며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다양한 후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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