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추석 맞아 경로당·협력업체 직원에 명절 선물

산업 / 위아람 기자 / 2026-09-16 16:16:00
전국 85개 단지 경로당에 과일세트 233개…관리·경비·미화 인력 3435명에도 지원
▲부영그룹 사옥 전경 [부영그룹]

 

부영그룹이 추석을 앞두고 전국 부영 아파트 단지 내 경로당과 관리·용역업체 직원들에게 명절 선물을 전달한다.

16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전국 부영 아파트 관리단지 85곳의 경로당에 과일 선물세트 233개를 제공한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 2214명과 경비·미화 등 용역업체 직원 1221명 등 총 3435명에게는 식품세트를 전달한다.

부영그룹은 매년 명절을 전후해 아파트 경로당과 협력업체, 어린이집, 군부대 등을 대상으로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그룹은 아파트 단지 내 어린이집에 임대료를 받지 않는 방식으로 시설을 제공하는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임직원 대상 출산지원 제도도 시행 중이다. 부영그룹은 2021년 이후 출생한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1인당 1억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지급액은 134억원이다.

이 밖에 교육·문화시설 기증과 장학사업, 재난 구호 성금 지원 등을 진행해왔다. 부영그룹이 밝힌 누적 사회공헌 금액은 약 1조2200억원이다.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moon@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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