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금융동향] 새마을금고, 보험 앱·홈페이지 개편…신협은 전통한지 지원

경제·금융 / 김연수 기자 / 2026-10-12 16:19:52
계약조회·납입내역 확인 등 이용 편의 개선
전주한지문화축제 후원·지역산업 육성 지속
▲ 리뉴얼 이미지.[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가 비대면 보험서비스를 개편해 고객 편의성을 높인다. 신협중앙회는 전주한지문화축제 후원과 전통한지 산업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2일 상호금융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는 모바일 앱과 보험 홈페이지의 사용자 경험(UX)·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전면 개편했다.

이번 개편은 고객 의견을 반영해 화면 구성과 서비스 이용 절차를 간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계약조회와 보험료 납입내역 등 자주 이용하는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배치하고 안내 문구도 개선했다.

새마을금고는 오는 14일부터 31일까지 개편 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진행한다. 기존 보험계약이나 카드를 보유한 고객이 모바일 앱 ‘MG더보험’ 또는 보험 홈페이지에서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20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 지난 8일 전주시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열린 ‘제30회 전주한지문화축제’에서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이 개막식 축사를 하고 있다.[신협중앙회]

신협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전주시 한국전통문화전당 일원에서 열린 ‘제30회 전주한지문화축제’를 후원했다.

신협은 2018년부터 전주시와 협력해 전주한지의 생산과 유통, 문화 확산을 지원하고 있다. 전주한지협동조합 설립을 비롯해 한지 관련 상품 개발과 판로 개척, 후계자 육성 등을 추진해 왔다.

특히 전통 건축물의 창호지 지원과 닥나무 식재를 통한 원료 국산화 사업에도 참여하며 전통한지 산업의 기반을 넓히고 있다.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은 “전주한지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문화유산으로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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