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문화공연 연계 KTX 상품 출시... 15개 공연 50% 할인

IT·플랫폼 / 최은별 기자 / 2024-09-30 16:03:33
▲ 한국철도공사가 ‘2024 대한민국은 공연중(10.4.~11.10.)’ 축제와 연계한 KTX 상품을 판매한다.<이미지=코레일>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가 공연과 여행을 결합한 상품을 선보인다.

 

코레일은 ‘2024 대한민국은 공연중(10.4.~11.10.)’ 축제와 연계한 KTX 상품을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대한민국은 공연중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로, 축제 기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연극, 무용, 클래식 음악 등 다채로운 공연이 열린다.

이에 코레일은 공연 티켓 교환권과 KTX 승차권을 결합한 연계 상품을 선보인다. 상품을 이용하면 국립극장과 예술의 전당, 명동예술극장에서 열리는 공연을 50%(최대 2만원) 할인받아 구매할 수 있다.

대상 공연은 국립극장의 국립발레단 ‘해설이 있는 전막발레 돈키호테’, 국립국악관현악단 ‘격格, 한국의 멋’, 예술의 전당의 극단76 ‘관객모독’, 극단 코너스톤 ‘맹’ 등을 포함한 공연 15개다.

상품은 코레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톡’, ‘대한민국은 공연중’ 특별 기획상품 이벤트 기획전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용하고자 하는 열차 승차권과 공연 티켓 교환권을 함께 구매한 후 인터파크 티켓 홈페이지에서 50% 할인된 가격으로 티켓을 예매하면 된다.

최영철 코레일 여행플랫폼처장은 “철도를 이용해 더욱 많은 관람객이 연극과 무용, 클래식, 전통예술 등 다채로운 무대를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며 “철도와 예술이 함께하는 낭만적인 여행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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