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빅4 학습지 최초 ‘CES 2025’ 참가…북스토리 글로벌 공략

산업 / 양지욱 기자 / 2025-01-09 16:29:44
▲ CES 2025 개막 첫날인 7일(현지시간), 웅진씽크빅 부스에서 AI 독서 플랫폼 ‘북스토리’를 체험하고 있는 글로벌 참관객들.<사진=웅진씽크빅>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방문 학습지 업계 최초로 ‘웅진씽크빅’이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2025’에 부스를 꾸리고 글로벌 공략에 나선다.

 

웅진씽크빅은 에듀테크 솔루션 북스토리(booxtory), 링고시티(Lingocity), AR피디아(ARpedia)를 이달 7일부터 10일(현지시간)까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5’에서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웅진씽크빅은 CES 2025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센트럴홀 게이밍/XR 존에 체험형 부스를 꾸렸다. 

 

부스에는 참관객들이 솔루션을 직접 활용해보고 사용 경험을 남길 수 있도록 다수의 실물 제품을 배치했으며, 많은 방문객이 동시에 프로그램을 관람할 수 있는 대형 스크린도 함께 설치했다.

특히 ‘북스토리’에 대한 호평과 관심이 뜨거웠다. 북스토리는 고도화된 실시간 AI를 통해 원하는 책을 원하는 언어로 읽어주는 기술 혁신성으로 CES 2025 어워드 AI 부문에서 전 세계 최고 득점을 올리며 ‘최고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북스토리를 직접 체험한 한 미국 교육업계 관계자는 “AI를 독서에 접목한 뛰어난 기술력도 놀랍지만, 교육현장부터 가정집, 사회복지기관 등에서 학생들의 독서 활동을 강화할 수 있는 활용성 높은 제품으로 보인다”며 “빠르게 미국 현지에 제품을 보급할 수 있도록 웅진씽크빅과 파트너십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싶다”고 긍정적 평가를 남겼다.

올해 웅진씽크빅은 1분기 내 아동용 그림책을 읽어주는 ‘1.0 버전’으로 국내를 포함해 미국, 일본, 대만시장에 북스토리를 선공개하고, 하반기에는 성인 단행본을 읽어주는 업그레이드 버전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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