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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S효성 CI |
HS효성이 새로운 CI를 공개하며 과학, 기술 및 집단 지성의 힘으로 인류를 풍요롭게 하는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HS효성은 11일 그룹의 과거, 현재, 미래를 상징하는 새로운 CI와 그룹 슬로건을 공개했다.
새 CI는 ‘세상을 이끄는 별(Leading Star)’과, ‘가치 나무(Value Tree)’를 상징하는 사각별 모양으로 형상화 시킨 디자인이다.
이에 대해 HS효성은 ‘새벽별’이라는 ‘효성’의 사명에 담긴 뜻을 이어받아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이끌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은 “HS효성은 선대 회장님들이 강조한 ‘산업으로 나라를 바로 세우겠다’는 산업입국(産業立國)의 철학과 60여년 역사를 계승해 인류를 위한 다양한 가치 창출과 정도경영을 통해, 모든 Stakeholder(이해관계자)의 행복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도전의 지평을 열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HS효성은 새 슬로건으로 ‘가치, 또 같이’를 공식화했다. 새 슬로건은 조 부회장이 제안한 것으로 지난 6월 효성 역사상 처음으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가치’를 최우선의 DNA로 삼아 ‘가치 경영’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하며, “가치, 또 같이”를 HS효성의 첫번째 슬로건으로 선보인 바 있다.
또한 조 부회장의 평소 경영 철학인 ‘가치 경영’과 맞닿아있다. ‘가치 경영’은 기업이 고객·주주·임직원·협력업체(Business Partner)·사회 등 기업을 둘러싼 다양한 Stakeholder들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최적화하는 경영을 의미한다.
HS효성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담은 비전으로 “우리는 과학, 기술 및 집단 지성의 힘을 활용하여 인류를 풍요롭게 하는 가치를 창출합니다”를 제시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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