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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진 조현민 사장(가운데)이 노삼석 사장(맨 왼쪽)과 함께 26일 오후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20년 전의 일우재단 몽골 장학생 13명을 만나 환담을 나누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사진=한진> |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한진그룹의 장학사업을 지원하는 ‘일우재단’이 몽골을 방문, 글로벌 인재로 성장한 장학생들을 만나 이들을 격려했다.
한진그룹에 따르면 한진 조현민 사장은 지난 26일 노삼석 사장과 함께 몽골 울란바토르를 방문해 20년 전의 일우재단 몽골 장학생 13명을 만나 환담을 나누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일우재단이 글로벌 인재양성 리더십의 일환으로 진행한 행사로써 일우재단이 1998년부터 몽골 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온 데서 비롯됐다.
일우재단 장학생들은 몽골 정부기관 및 산업 현장에서 중추로 활약하고 있으며, 몽골인 최초로 구글에 취업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등 사회 전반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일우재단은 1991년 설립 이래 매년 국내외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인재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해외 장학사업은 1998년 몽골을 시작으로 2009년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까지 확대되었다. 현재까지 일우재단 해외 장학생으로 선발된 누적 수혜 학생은 총 200명 가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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