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새마을금고, 온라인햇살론 출시…최대 1.5%포인트 금리 우대

유통 / 김자혜 / 2023-12-13 15:02:17
▲ 이미지=MG새마을금고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1일 서민금융진흥원과 ‘서민금융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3일부터 온라인햇살론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온라인햇살론은 기존 대면 상품인 ‘근로자햇살론’을 창구방문 없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다. 새마을금고의 모바일 플랫폼 MG더뱅킹에서 서류 제출 없이 대출 실행까지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햇살론은 대면 가입 대비 최소 0.5%포인트에서 최대 1.5%포인트의 금리를 우대해 부담을 낮췄다.

신청 대상은 연 소득 3500만원 이하 또는 연 소득 4500만원 이하이면서 신용평점 하위 20% 이하인 근로자다. 햇살론을 신청하려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해 ‘3개월 이상 재직 및 건강보험료 납부 여부’ 확인이 필요하다. 대출한도는 최대 2000만원이며 대출 기간은 3년과 5년 중 선택할 수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온라인햇살론으로 저신용.저소득 서민들의 금융 접근성 제고 및 금리 부담 완화가 기대된다”며 “대표적인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서민금융 활성화를 통해 금융 취약계층의 부담을 경감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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