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월드다가치, ‘외국인 금융 서비스 강화’ MOU 체결

경제·금융 / 김연수 기자 / 2026-02-10 14:51:10
모바일 앱·웹 기반 플랫폼 ‘다가치’ 연계
외국인 고객 금융 서비스 접근성·편의성 강화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신한은행이 외국인 고객 금융 서비스 강화를 위해 월드다가치와 손을 잡았다.

 

신한은행은 월드다가치와 외국인 고객 기반 확대 및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 이승목 신한은행 고객솔루션그룹장(왼쪽), 권해석 월드다가치 대표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신한은행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외국인 금융 편의 향상을 위한 앱·웹 기반 서비스 제공 ▲서비스 홍보 위한 상호 광고 페이지 운영 ▲외국인 고객 유치 확대 등 금융과 생활 지원이 결합된 다양한 서비스를 추진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월드다가치 플랫폼을 이용하는 외국인 고객이 보다 쉽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다양한 외국인 고객 플랫폼과의 협력을 통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해 외국인 근로자 대상 전용 신용대출 상품인 ‘SOL 글로벌론’을 선보인 데 이어 전용 금융 앱 ‘SOL 글로벌’을 개편하는 등 외국인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포용금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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