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신한은행이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차량 계약 실적에 따라 최대 연 8.8%의 금리를 제공하는 적금 상품을 선보였다.
신한은행은 9일 현대자동차와 함께 최대 연 8.8% 금리를 제공하는 적금 ‘한 달부터 적금(매주)X현대자동차’을 1만좌 한도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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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신한은행 |
해당 상품은 매주 최대 1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는 3개월 만기 자유적금으로 현대자동차 차량 계약 시 우대금리와 계약금 할인 혜택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기본금리는 연 1.8%이며 우대금리를 모두 충족할 경우 최대 연 7.0%포인트(p)가 추가돼 최고 연 8.8%의 금리가 적용된다.
아울러 적금 가입 고객에게는 현대자동차 차량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현대자동차 계약금 10만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쿠폰은 신한 쏠(SOL)뱅크 앱 내 쿠폰함에서 현대자동차 전용 페이지를 통해 발급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현대자동차와의 협업을 통해 차량 계약부터 출고까지 고객 경험 전반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며 “다양한 산업과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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