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 5월 가정의 달 특별 프로모션 실시… 선물 수요 공략 나서

유통 / 최은별 기자 / 2025-04-28 14:30:15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유통업계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다양한 기획전을 앞세워 선물 수요 잡기에 나섰다. 건강기능식품 할인, 홈쇼핑 사은 행사 등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풍성한 혜택이 마련됐다.

 

▲ 이미지=CJ제일제당

CJ웰케어는 온라인 채널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할인전을 연다. 이번 기획전은 네이버 공식 브랜드스토어와 CJ더마켓에서 진행되며, 홍삼을 비롯한 유산균, 비타민, 관절 건강, 이너뷰티 제품 등으로 구성을 확대했다.

 

이와 더불어 행사 제품 구매 후 100자 이상의 후기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순금 뱀 골드바와 40만원 상당의 전동칫솔을 증정한다.

 

▲ 이미지=현대홈쇼핑

현대홈쇼핑은 6주간 세 가지 테마의 릴레이 행사를 펼친다. 먼저 오는 5월 11일까지는 진행되는 ‘다드림감사제’에서는 방송 상품 구매금액이 30만원 이상일 경우 진공밀폐용기 세트 또는 적립금 3만 원 중 하나를 증정한다.


5월 12일부터 25일까지는 ‘브랜드올스타전’이 이어지며, 프리마클라쎄, 다이어트 유산균 등 인기 브랜드 상품 구매 시 최대 10% 카드할인과 H포인트 적립 혜택이 제공된다.


마지막 ‘더드림감사제’는 5월 26일부터 6월 8일까지 진행되며,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 에피카 선풍기 또는 적립금이 증정된다.

 

▲ 이미지=CJ푸드빌

뚜레쥬르도 오는 29일 카카오쇼핑라이브(카쇼라)를 통해 단독 기획 상품 할인 행사를 선보인다. 이번 라이브에서는 ‘잔망루피 피치 롤케이크’, ‘스트로베리 퀸’ 등 인기 캐릭터 케이크와 선물세트 10종을 최대 2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방송 종료 후에도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최대 17% 할인 혜택이 이어진다.

업계 관계자들은 “가정의 달은 가족과 지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중요한 소비 시즌”이라며 “경품, 할인, 이색 상품 등을 앞세운 마케팅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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