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발코니창에 LX글라스 ‘엘릭스’ 유리 적용…에너지 효율 강화

유통·소비재 / 황세림 기자 / 2026-02-09 14:24:35
자외선·태양열 차단 성능 높여 단열성 보완 효과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한샘이 주거 공간에서 단열과 채광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흐름에 맞춰 창호 제품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 한샘 ‘밀란’ 창호/사진=한샘

한샘은 자사 ‘밀란’ 발코니창에 LX글라스의 더블로이 유리 ‘엘릭스(ELIX) 뉴트럴’을 기본 적용했다고 9일 밝혔다.

엘릭스는 유리에 두 겹의 은 코팅막을 적용한 고성능 유리 제품이다. 한샘은 밀란 발코니창에 은은하고 균형 잡힌 컬러의 엘릭스 뉴트럴 제품을 적용해 실내 채광을 유지하면서도 기능성을 보완했다.

이번 적용으로 자외선 차단 성능이 강화돼 가구와 바닥재 변색을 줄이고 주거 안전성을 강화했다. 또한 태양열 차단 기능과 단열성을 높였다.

한샘 관계자는 “디자인뿐 아니라 에너지 효율을 중시하는 수요를 반영했다”며 “기술력을 갖춘 파트너사와 협력을 통해 창호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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