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짤뉴스] “소원 빌러 왔어요”…관악산에 몰려든 인파

포토짤뉴스 / 김소연 기자 / 2026-03-08 14:10:26
역술가 발언 이후 ‘소원 명소’ 입소문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최근 관악산이 ‘소원 명소’로 입소문을 타며 등산객들로 붐비고 있다. 한 역술가가 방송에서 “운이 안 풀릴 때 관악산에 가라”고 언급한 이후 소원을 빌기 위해 산을 찾는 방문객이 늘고 있다.

 

▲ 등산객들이 지난 7일 서울 관악산 정상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서고 있는 모습/사진=김소연 기자


이 같은 관심은 지난달 2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30년 차 역술가 박성준 씨가 개운법을 소개하며 관악산을 언급하면서 확산됐다. 

 

박 씨는 “관악산은 서울에서 정기가 가장 좋은 곳”이라며 “연주대에서 같은 소원을 세 번 빌면 들어준다고 할 정도로 에너지가 좋다”고 말했다.

 

▲ 관악산 연주대 /사진=김소연 기자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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