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 창립 65주년 맞아 ‘신협 선구자 추모식’ 개최

은행·2금융 / 김소연 기자 / 2025-05-13 14:07:37
김윤식 회장 “선구자 정신 본받아 포용금융 실천, 서민 경제 활성화”
▲ 지난 12일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열린 '2025년도 신협운동 선구자 추모식'에 참석한 김윤식 신협중앙회장(가운데). <사진=신협중앙회>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신협중앙회가 창립 65주년을 맞아 ‘신협 선구자 추모식’을 열고 창립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추모식은 지난 12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열렸으며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을 비롯한 전국 신협 임직원 2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글로벌 금융 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신협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신협운동’ 정신에 있다는 데 공감하며 선구자들의 헌신과 열정을 이어나갈 것을 다짐했다. 

 

▲ 지난 12일 열린 '2025년 신협운동 선구자 추모식' 개최 모습. <사진=신협중앙회>


매년 5월 열리는 ‘선구자의 날’ 기념행사는 1960년 5월 1일 부산에서 27명의 조합원이 출자금 3400환(약 10만원)으로 설립한 ‘성가신협’의 창립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제정된 것으로 신협 창립월에 맞춰 진행된다.

김윤식 회장은 기념사에서 “지난날 아무도 가지 않았던 길을 개척한 선구자들의 정신은 오늘날 한국 신협이 세계가 주목하는 금융협동조합으로 성장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됐다”며 “이들의 뜻을 계승해 서민과 약자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지역사회의 동반자로 더욱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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