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광주시와 유기동물보험정책 ‘맞손’

유통 / 김자혜 / 2024-02-23 14:05:23
▲ 이미지=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이 광주광역시와 손잡고 호남권 최초 유기 동물보험정책에 참여한다. 

 

DB손보는 ‘2024년 광주광역시 유기 동물 안심펫보험 지원사업’에 최종 사업자로 선정돼 해당 사업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제적 부담을 줄여 유기 동물 입양률을 높이고 펫 보험 저변을 확대해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시행하는 정책이다. 호남권에서는 최초다.
 

광주광역시는 동물보호소에서 유기 동물을 입양하면서 보험 가입을 신청한 입양가족에 DB손보의 ‘프로미 반려동물보험’ 1년 치 보험료를 지원한다.
 

프로미 반려동물 보험은 구강질환과 피부질환을 포함한 질병 또는 상해로 인한 치료비와 수술비를 보장한다. 입양한 유기 동물이 타인의 신체에 피해를 주거나 타인의 반려동물에 손해를 입혀 부담하는 배상책임 손해도 보장한다.
 

보험기간은 가입신청일로부터 1년이다. 보험 가입신청은 올해 12월 31일까지 가능하나, 사업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가입이 불가할 수 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본 정책을 통해 유기 동물 입양이 새로운 반려동물 돌봄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지속해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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