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국내 퇴직연금 시장에서 NH투자증권이 안정적인 운용 성과를 앞세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기준 NH투자증권의 확정기여형(DC) 원리금비보장 상품 1년 수익률은 20.0%로 증권업계 평균(17.2%)을 웃돌았다. 이는 DC형 적립금 1조원 이상 대형 사업자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 |
| ▲ NH투자증권 본사 전경/사진=NH투자증권 |
장기 성과도 두드러진다. 3년·5년·7년·10년 등 모든 장기 수익률 구간에서 업계 평균을 꾸준히 상회하며 안정적인 운용 역량을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NH투자증권의 DC 적립금은 지난 한 해 동안 전년 대비 47% 증가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고객관리 서비스 역시 강화했다. 연금전문 상담센터인 ‘연금자산관리센터’를 통해 가입 초기부터 체계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고액 연금 고객을 위한 ‘VIP연금팀’을 신설해 맞춤형 관리 범위를 확대했다.
올해는 ‘카카오 친구톡’ 등 디지털 채널을 활용해 연금 투자 정보와 관리 팁을 보다 체계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NH투자증권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퇴직연금사업자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사업자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오는 3월31일까지 퇴직연금 DC형 신규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DC 계좌를 신규 개설한 고객을 대상으로 순입금액에 따라 ▲1000만원 이상 시 상품권 3만원권 ▲1000만원 미만 시 스타벅스 커피 교환권 2매를 제공한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고객에게 최적의 연금 솔루션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신뢰받는 연금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토요경제人] "지역 살리고, 소비 돕고"...NH농협카드 이민경 사장 전략 '결국' 통했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0722/p1065597998198081_664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