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한글날 경부선‧호남선 KTX 14회, ITX-새마을 2회 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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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코레일 |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가 임시공휴일 지정과 이어지는 연휴로 국내 여행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열차 좌석을 늘리기로 했다.
코레일은 오는 28일부터 시작되는 추석과 한글날 연휴 기간에 KTX 등 열차 운행을 늘린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다음달 2일 임시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추가 열차 운행이 가능한 강릉선과 중앙선에 KTX-이음을 투입한다. 강릉선 36회와 중앙선 4회 모두 40회를 늘려 총 1만5240석의 좌석을 더 공급한다.
또한 한글날 연휴 기간인 10월 9일에는 경부선, 호남선 등에 KTX열차 14회, ITX-새마을 2회를 늘려 총 9522석을 추가 공급한다.
추가로 운행하는 열차의 승차권은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코레일톡’, 역 창구 등 온·오프라인에서 예매 가능하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다양한 기차여행 상품들과 정부에서 마련한 숙박 쿠폰 등 혜택을 연계해 실속 있는 황금연휴를 즐겨보시길 추천드린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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