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층 주거 안정·노후 소득 보완 인정받아 수상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하나금융그룹의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이 지난 5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제18회 ‘2025 소비자대상’ 시상식에서 ‘금융솔루션 혁신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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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5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제18회 ‘2025 소비자대상’ 시상식에서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이사(가운데)가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하나금융그룹 |
올해로 18회를 맞이하는 소비자대상은 소비자 권익 보호, 서비스 혁신, 사회적 책임, 지속가능경영 등 다양한 영역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7개 기업에 수여됐다. 이 중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은 국내 최초의 민간형 12억원 초과 주택 연금 모델로 공공연금의 사각지대에 놓였던 시니어층의 금융 접근성을 대폭 확대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가입자가 사망하더라도 주택과 연금 수령 권리가 배우자에게 자동 승계돼 배우자 사망 시까지 안정적인 거주와 연금 수급이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중장년층의 주거 안정과 노후 소득 절벽 문제를 동시에 해소하는 대안이라는 평가다.
남궁원 하나생명 사장은 “시니어 세대의 성공적인 노후를 위한 현실적 해법을 만들기 위해 하나금융의 역량을 집중해 개발한 상품이 소비자대상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점은 의미가 크다”며 “자산의 크기가 아니라 삶의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포용적 시니어 금융 모델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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