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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설 육수에는 1분링 제품.<사진=CJ제일제당> |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J제일제당의 편의형 코인육수 제품이 간편조리 트렌드와 맞물려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CJ제일제당은 ‘백설 육수에는 1분링’이 출시 1년여만에 700만봉(80g 단량 기준)이 팔렸다고 3일 밝혔다. 이는 1인분 국물 기준으로 1억4000만인분에 해당하는 판매량으로 누적 매출은 300억원(소비자가 환산 기준)에 육박한다.
해당 제품은 원하는 요리에 한 알만 넣으면 진한 육수를 낼 수 있는 제품으로 멸치디포리 육수, 사골 육수의 두 가지 종류 출시됐다. 가운데가 뚫려 있는 ‘링’ 형태로 끓는 물에서 1분만에 녹아 조리시간이 짧은 볶음요리에도 활용도가 높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현재 코인육수 시장은 최근 3개년 평균 30%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직접 요리하는 소비자가 늘고 간편하게 요리하는 조미소재에 대한 수요도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회사 관계자는 “쉽고 간편하게 깊은 국물 맛을 내는 제품력으로 ‘백설 육수에는 1분링’이 단시간에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며 “백설 브랜드의 지향점인 심플 쿠킹을 선도하는 대표 편의형 제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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