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 정기주총서 자본준비금 감액·이사 선임 의결

산업 / 전인환 / 2026-03-26 13:26:37
정관 변경·재무제표 승인 등 6개 안건 가결
현금·주식배당 결정… 사내·사외이사 신규 선임

[토요경제 = 전인환 기자] 동아에스티가 정기주주총회에서 6개 안건을 의결하고 주주환원 확대를 위한 자본준비금 감액도 확정했다.

 

▲ 동아에스티, 제13기 정기주주총회 개최/사진=동아에스티

동아에스티는 26일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에서 제1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제13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등 6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동아에스티는 영업보고를 통해 올해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 7451억원, 영업이익 275억원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이어 보통주 1주당 700원의 현금배당과 0.05주의 주식배당 실시를 의결했다.

또 주주환원 확대와 비과세 배당 재원 확보를 위해 300억원 규모의 자본준비금 감액 및 이익잉여금 전입 안건을 의결했다.

사내이사로는 김상운 경영기획관리실장과 임진순 생산본부장이 신규 선임됐고, 사외이사로는 신동윤 가천대학교 약학대학 교수가 신규 선임됐다.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는 장병원 법무법인(유) 화우 고문이 재선임됐다.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는 분리 선출됐으며, 감사위원 선출 시 주주별 의결권은 각각 3%로 제한됐다.

 

토요경제 / 전인환 기자 ji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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