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보협, 9월 ‘태평양보험 콘퍼런스’ 개최…글로벌 보험 리더 서울 집결

은행·2금융 / 김소연 기자 / 2025-05-22 13:17:14

▲ 생명보험협회는 오는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태평양 보험 콘퍼런스(PIC)’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PIC 공식 홈페이지 화면 갈무리>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글로벌 보험 리더들이 오는 9월 서울에 모인다.

 

생명보험협회는 오는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태평양 보험 콘퍼런스(Pacific Insurance Conference, PIC)’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PIC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보험업계 최고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 현안과 미래 전략을 논의하는 국제 콘퍼런스로 1963년 시작돼 격년제로 각국을 순회하며 열리고 있다. 한국에서는 1985년 이후 39년 만에 두 번째로 개최된다. 


이번 콘퍼런스의 주제는 ‘변화의 리더십: 보험산업의 새로운 도약’이다. 생명보험협회가 주최하고 국내외 주요 보험사들이 후원하며 손해보험협회 및 국제보험회의(IIS)와 협력해 아시아 보험리더십 포럼(AILF)이 운영을 총괄한다.

행사에는 홍콩, 일본, 중국, 싱가포르, 대만,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등 아시아 주요국의 보험사, 협회, 감독당국, 자산운용사 등의 C-레벨 임원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PIC 2025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은 “이번 행사는 한국 보험산업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국제적 리더십을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내 보험업계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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