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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엔지니어링이 OCI에너지로부터 260MW 규모의 힐스보로 태양광발전소 사업권을 인수했다고 1일 밝혔다.<사진=현대엔지니어링> |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OCI에너지로부터 260MW 규모의 힐스보로 태양광발전소 사업권을 인수했다고 1일 밝혔다.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남쪽으로 약 100㎞ 거리에 위치한 힐 카운티에 지어질 힐스보로 태양광발전소는 26㎽의 설비용량과 연산 총 492GWh의 발전량을 갖췄다. 이는 미국기준 연간 약 4만6000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힐스보로 태양광발전소의 상업운전일을 2027년 상반기로 계획하고, 시공을 담당할 현지 EPC(설계·구매·시공)사들과 접촉하며 주요 기자재 및 태양광 모듈 공급업체 또한 비교 검토에 나섰다.
이번 사업권 인수로 현대엔지니어링은 EPC, O&M(운영 및 유지보수) 등의 역량에 기반한 차세대 에너지분야 전문기업으로서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힐스보로 태양광발전소 사업 인수를 통해 당사의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 추진에 한층 더 힘을 싣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차세대 에너지 관련 사업 개발 및 운영에 적극적으로 나섬으로써 지속가능한 미래를 창조하는 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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