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연말 맞아 ‘자립준비청년·군장병·헌혈자’에 라면 3만2천개 기부

유통 / 최은별 기자 / 2024-11-21 13:38:00
▲ 지난 19일 나눔봉사단이 자립준비청년 260명에게 라면 300박스를 후원했다.<사진=팔도>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팔도가 연말을 맞아 자립준비청년과 군장병 등에게 라면을 후원했다.

팔도는 사내봉사단 ‘나눔봉사단’이 군장병과 자립준비청년, 헌혈자에 ‘팔도비빔면2’ 3만2000개(1000박스)를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나눔봉사단은 먼저 지난 19일 자립준비청년 260명에게 라면 300박스를 후원했다. 복지시설 퇴소 후 자립을 준비하는 사회 초년생을 돕기 위한 목적이다. 지원 대상은 대한적십자를 통해 선정했다.

20일에는 경기도 이천시 ‘제7기동군단’을 방문해 라면 350박스를 기증했다. 증정 제품은 사령부 및 직할대 장병 약 5500명의 식사대용 및 간식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나눔봉사단은 대한적십자사 소속 전국 15개소 혈액원에도 라면 350박스를 전달할 예정이다. 라면은 헌혈자 답례품으로 활용한다.

팔도 관계자는 “추운 겨울을 앞두고 지역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기업 시민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함께 사는 건강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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