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장거리 안전 운전 돕는 ‘졸음번쩍껌’ 캠페인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4-02-09 13:06:49
▲ 롯데웰푸드 관계자들이 지난 8일 죽암휴게소에서 졸음운전방지를 위해 이용객들에게 졸음번쩍껌 등을 나누어주는 모습. <사진=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한국도로공사 대전 충남본부와 졸음운전 방지 껌 씹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2013년부터 이어온 졸음 번쩍 껌을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다. 명절 연휴, 나들이칠 등 차량 운행이 많아지는 시기에 맞춰 운전자들이 운전 중 졸지 않고 안전운전을 홍보하는 목적으로 진행해 왔다.

설명절 캠페인은 지난 8일 죽암휴게소(부산 방향)에서 진행했다. 한국도로공사 대전 충남본부와 협업하여 휴게소를 방문한 귀성객을 대상으로 교통안전에 대한 정보 전달과 함께 ‘졸음 번쩍 껌’과’자일리톨’ 그리고 손난로 등을 나눴다.


코로나19 팬데믹 종료 이후 외부 활동이 늘면서 껌 시장도 되살아나고 있다. 롯데웰푸드의 껌 매출은 2023년 전년 대비 26% 이상 매출이 늘었다. 특히 ‘졸음 번쩍 껌’은 전년 대비 60% 이상 매출이 신장했다.

롯데웰푸드는 졸음운전 방지 껌 씹기 캠페인을 지속해서 진행함으로써 운전자들의 안전운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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