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의료재단, 병리 검사 자동화 확대 추진

바이오·헬스 / 전인환 기자 / 2026-03-16 13:06:35
검체 트래킹 시스템 기반 검사 환경 고도화
전자동 포매 시스템 ‘a120’ 도입 가능성 검토

[토요경제 = 전인환 기자] GC녹십자의료재단이 자동화 기술 도입과 검사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효율적인 검사 환경 구축에 나선다.

 

▲ GC녹십자의료재단, 사쿠라 파인텍 재팬과 병리 검사실 자동화 협력 논의/GC녹십자의료재단


GC녹십자의료재단은 지난달 13일 글로벌 병리 자동화 솔루션 기업 사쿠라 파인텍 재팬 주식회사(Sakura Finetek Japan Co., LTDd., 이하 SFJ)와 병리 검사실 자동화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는 GC녹십자의료재단 병리 검사실의 운영 시스템과 검사 프로세스를 참관하고 자동화 기반 검사 환경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검토했다.

SFJ 대표단은 운영 중인 GC녹십자의료재단의 검체 트래킹 시스템(Specimen Tracking System)을 확인했다. 해당 시스템은 검체 검사 과정의 정확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관리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병리 검사 자동화 확대와 검사실 운영 효율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SFJ의 핵심 자동화 장비인 a120(전자동 포매 시스템) 도입 가능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SFJ와의 협력을 통해 병리 검사실 자동화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토요경제 / 전인환 기자 ji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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