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바이오 스파이크 가드’, 의료현장 연구서 24시간 살균 효과 입증

보도자료 / 전인환 / 2026-04-15 12:58:45
서울성모·서울아산 등 5개 대학병원 참여…국제학술지 게재

[토요경제 = 전인환 기자] 종근당의 환경소독티슈 ‘바이오 스파이크 가드’가 다기관 연구에서 최대 24시간 미생물 감소 효과를 유지하며 살균 효과를 입증받았다.

 

▲ 종근당 바이오 스파이크 가드/사진=종근당

종근당은 바이오 스파이크 가드의 살균 효과에 대한 실제 의료 현장 연구 결과가 대한감염학회 국제학술지 Infection & Chemotherapy에 게재됐다고 15일 밝혔다.

바이오 스파이크 가드는 즉각적인 살균력을 가진 디데실메틸암모늄염화물(DDAC)과 표면에 물리적 보호막을 형성하는 유기실란(Si-QAC)을 결합해 만든 환경소독티슈다.

미생물에 의한 손상 없이 보존된 잠자리 화석 날개 표면에서 발견된 스파이크 구조를 살균력이 유지되도록 돕는 보호막 형태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연구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건국대학교병원, 가천대 길병원 등 5개 대학병원이 참여했다. 실제 의료 현장을 반영한 리얼월드(real-world) 대조군 설정 연구로 진행됐다.

연구 결과 바이오 스파이크 가드는 소독 후 1시간, 6시간, 24시간이 지난 시점에도 기저치 대비 유의미한 미생물 감소 효과(P<0.001)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근당은 이번 다기관 임상 연구를 계기로 혁신적인 방역 솔루션 공급을 확대해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보다 안전한 의료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토요경제 / 전인환 기자 ji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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