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글로벌 봉사단 30여명 체코 출국… 양국 청년 문화·기술 교류

산업1 / 양지욱 기자 / 2024-11-04 12:55:37
▲ 한수원이 체코 글로벌 봉사단 활동을 2일부터 10일까지 활동을 시작한다<사진=한국수력원자력>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 한국·체코 청년들의 문화·기술 교류를 위한 글로벌 봉사단을 파견했다.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사단법인 더나은세상과 함께 임직원·대학생 30여 명으로 구성된 글로벌 봉사단이 지난 2일 체코로 출국했다고 4일 밝혔다.

한수원 관계자는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지만 진심을 다해 체코와 소통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올해 두 번째 체코 봉사단”이라고 전했다.

봉사단은 오는 10일까지 신규 원전 건설 예정지인 두코바니 인근 트레비치 시(市) 초중등학교, 올로모우츠 시(市)의 팔라츠키 대학교 및 체코 최고의 대학인 까를 대학교를 찾아 한국과 체코 청년들의 문화이해에 대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문화 교류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프라하 기술대학에서는 한국 원자력 발전의 현황 및 발전 과정 등을 주제로 경희대학교 정범진 교수가 초빙강의를 진행한다.

아울러 한수원이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트레비치 아이스하키팀은 물론, 트레비치에 연고를 두고 있는 유소년축구단에도 후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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