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2030년 전기차 전환 100% 도입 목표"

유통 / 이슬기 기자 / 2024-01-12 12:52:32
▲ 롯데칠성음료 전기차 레이EV <이미지=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가 기존 노후화된 내연기관 차량의 전기차 전환에 속도를 내며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2021년 전기차 도입을 시장으로 영업 및 운송 등을 위한 2500여 대의 차량 중 2023년 기준 승용차의 59%, 1톤 화물차의 50%를 전기차로 대체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2024년에는 경승용 전기차 ‘레이EV’를 추가 도입해 전년 3%대였던 경승용 전기차 도입률을 올해는 2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로써 롯데칠성음료는 연내 총 270대의 전기차를 순차적 도입하여 전기차 누계 도입률 25%가 될 전망이다.

향후 롯데칠성음료는 2030년까지 전기차를 지속해서 도입해 전기차 전환 가능 차종 대상으로 ‘내연기관 차량 제로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전기차의 인프라 및 기존 차량을 대체할 수 있는 적합 차종이 늘어감에 따라 산업 경쟁력의 제고와 환경 영향을 줄이기 위해 지속적인 전기차 전환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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