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제10회 서울에너지복지나눔대상 유공자 선정

유통 / 최은별 기자 / 2024-12-24 12:50:36
▲ 현대백화점 업사이클 패딩 조끼 사진 <사진=현대백화점>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현대백화점이 서울에너지복지나눔대상 유공자로 선정됐다.

현대백화점은 24일 ‘서울에너지복지나눔대상’에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서울에너지복지나눔대상은 서울시 내 에너지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에너지 복지 및 나눔을 모범적으로 실천한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하는 행사다.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하고 서울시가 후원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365 리사이클’ 친환경 캠페인에 참여한 고객 2천여 명의 패딩 의류를 모아 패딩 조끼로 업사이클링했다.

제작된 패딩 조끼는 서울시사회복지협의와 협의를 거쳐 필요한 곳에 전달됐다. 업사이클 패딩 조끼 총 2000개. ▲서울시 쪽방상담소 1300개 ▲서울시아동복지협회 326개 ▲서울특별시립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 374개 등에 전달됐다.

양명성 현대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고객과 함께 진행한 친환경 캠페인이 한파에 어려움을 겪는 나눔 사업까지 이어져 더욱 의미가 깊어졌다”며, “앞으로도 백화점이라는 플랫폼을 통해 지역사회에 다양한 ESG 가치를 함께 나누는 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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