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편의성·카고 적재능력 개선 ‘2025 더 뉴 마이트’ 출시

산업 / 양지욱 / 2025-02-18 12:42:27
▲ 2025 더 뉴 마이티 외장<사진=현대자동차>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현대자동차는 준중형 트럭 ‘2025 더 뉴 마이티’를 18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25 더 뉴 마이티는 상용 고객의 니즈에 기반해 편의 사양을 확대 적용하고 카고 적재 성능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2025 더 뉴 마이티에 ‘에어 서스펜션 시트’를 탑재했다. 기존의 코일 서스펜션 시트 보다 진동 흡수력이 우수해 장시간 운전에도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고, 좌우 흔들림이 적어 높은 주행 안정성을 확보해 준다.

아울러 일반캡/슈퍼캡 전 트림에 운전석 안전벨트 높이 조절 기능을 추가해 운전자가 체형에 맞춰 조절함으로써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프리미엄 트림에는 최상위 트림인 프레스티지 트림에서만 운영하던 전동식 아웃사이드 미러와 도어 스텝 램프를 확대 적용하고, ECM 룸미러(전자식 감광 룸미러)를 탑재해 야간 운전 상황에서 운전자의 눈부심을 방지하고 전방 시야도 개선했다.

이 외에도 슈퍼캡 모델에는 베드룸 측면에 USB-C 타입 고속충전 포트와 24V 파워 아웃렛을 적용해 간이 베드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프레스티지 단일 트림으로 구성된 3.1톤 카고와 5.1톤 카고 라인업을 신규 운영한다. 특히 3.5톤 광폭 및 4톤 장축 카고 모델에는 적재함 너비가 2280mm에 달하는 광폭 적재함을 확대 적용해 적재량을 증대하고 적재 물품의 다양성을 확대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마이티만의 탁월한 성능을 바탕으로 운전자 관점에서의 편의와 실용성을 한층 높인 이번 ‘2025 더 뉴 마이티’가 고객에게 향상된 비즈니스 가치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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