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초가을 실내환경 공략…제습기·공기청정기 활용도 넓힌다

유통·소비재 / 황세림 기자 / 2026-09-23 12:17:47
‘에어드로우’ 습도 조절·빨래 건조 지원…일 최대 15.5L 제습
‘서밋 타워’ AI모드·에어리듬 모션 적용…25평형 공간 관리
▲ ‘에어드로우’ 제습기 [청호나이스]

 

청호나이스가 일교차가 커지는 초가을을 맞아 제습기와 공기청정기를 앞세워 실내환경 관리 수요 공략에 나섰다.


청호나이스가 초가을 실내환경 관리용 제품으로 제습기 ‘에어드로우’와 공기청정기 ‘서밋 타워’를 제안한다고 23일 밝혔다.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에어드로우는 하루 최대 15.5L의 제습 성능을 갖췄다. 실내 습도는 40~70% 범위에서 5% 단위로 설정할 수 있다.

회사는 주변 습도와 관계없이 연속으로 작동하는 건조 모드를 적용해 실내 빨래 건조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풍량은 강·약 2단계로 조절할 수 있으며 상하 풍향 조절 기능도 탑재했다.

1시간부터 8시간까지 설정할 수 있는 타이머와 메모리 기능도 적용됐다. 물탱크 용량은 3.8L이며 제품 하단에는 360도 회전이 가능한 무빙휠이 설치됐다. 에너지소비효율은 1등급이다.

서밋 타워는 83.2㎡, 약 25평형 공간을 대상으로 한 공기청정기다.

청호나이스는 제품 상단 토출부가 위아래로 움직이는 ‘에어리듬 모션’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공기를 여러 방향으로 내보내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실내 공기 상태에 따라 운전 방식을 조절하는 AI모드도 탑재됐다.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공기질과 사용 환경에 따라 절전·쾌속·취침 모드로 자동 전환된다. 저소음 운전 시 소음은 18.4dB 수준이다.

회사는 서밋 타워가 극초미세먼지와 공기 중 부유 미세플라스틱 저감, 생활악취 제거 기능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한국공기청정협회 CA 인증을 받았으며 에너지소비효율은 1등급이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는 실내 환경도 달라지는 만큼 생활 공간의 습도와 공기질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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