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베트남 법인 전속 영업조직 ‘FC채널’ 공식 출범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4-02-20 12:06:50
▲ 이영종 신한라이프 사장(앞줄 오른쪽에서 여섯번째)과 배승준 베트남 법인장(앞줄 오른쪽에서 다섯번째)과 관계자들이 지난 19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FC채널 출범식’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라이프>

 

신한라이프는 지난 19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신한라이프 베트남 법인의 전속 영업 조직인 ‘FC(재정 컨설턴트) 채널’이 공식 출범했다고 20일 밝혔다. 

 

신한라이프 베트남 법인의 FC 채널은 현지 금융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전문 대면 영업 조직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FC에게 금융 전문가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고 현지 고객에 최적의 보험 솔루션을 제공해 베트남의 사회·경제적 발전에 기여할 전망이다.
 

베트남 법인은 지난 2022년 1월 출범 후 ▲포트폴리오 ▲운영모델 ▲판매채널 등 3대 핵심 분야 전략을 준비해 왔다. 시장 진입 당시 신한라이프의 주력 채널인 TM(비대면 통신판매)채널을 도입해 새로운 보험시장을 개척했다. 

 

이외에도 먼저 안착한 신한은행베트남과 신한베트남파이낸스 등 신한금융 그룹사와의 제휴로 방카슈랑스를 통한 판매에도 집중해 왔다.
 

신한라이프 베트남법인은 올해부터 대면 영업 조직인 FC 채널을 통해 시장 내 저변을 확대하고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지속 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본사에서는 모회사의 보험 전문성과 전속 채널 운영의 노하우를 베트남 법인에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신한라이프 이영종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주호찌민 총영사관 부총영사, 베트남 법인 임직원 및 설계사 등 320여명이 참석했다.
 

배승준 베트남 법인장은 “베트남은 성장 잠재력을 지닌 시장으로 FC 채널 출범을 통해 베트남 법인이 새로운 단계로 도약할 것이라 확신한다”며 “전문적인 금융 솔루션으로 베트남 고객이 보험 본연의 가치를 느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종 신한라이프 사장은 “이윤만을 추구하는 기업이 아닌 상생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행복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함께 성장해 나가자”며 “베트남 국가 경제 발전과 국민 보장 강화에 기여하고 베트남 국민에게 사랑받는 보험사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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