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 전 코로나 검사 폐지, 해외여행 예약 55%↑

산업 / 조아름 / 2022-09-02 11:50:54
▲여행이지 입국 전 코로나19 검사 폐지 관련 여행상품 기획전. <사진=교원투어 제공>

 

교원투어 여행 전문 브랜드 여행이지는 정부가 입국 전 코로나19 검사 의무 폐지를 발표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양일간 해외여행 예약자 수가 전주 같은 기간 대비 55%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여행이지는 입국 전 코로나19 검사 폐지 여부가 검토된 지난달 24일을 기점으로 예약 문의가 늘어나기 시작했다며, 지난달 24일~31일까지 일주일간의 예약자 수를 살펴본 결과 7월 동기간과 비교해 66.7%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9월 추석 연휴, 10월 개천절, 한글날 황금연휴 기간 여행 문의가 많았으며 일본, 동남아 등 근거리 여행 상품은 물론 터키, 두바이와 같은 유럽, 중동 지역 등 장거리 예약도 크게 증가했다.

 

여행이지는 '지금 바로 떠날 수 있는 여행이지 BEST 상품' 기획전을 선보인다. 9~10월 황금연휴에 떠날 수 있는 여행상품들을 모아 유럽, 동남아, 괌·사이판, 일본 등 지역별로 소개하고 있다.

 

토요경제 / 조아름 기자 jhs11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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