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차세대 시스템 전 영업점 도입 완료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4-02-19 11:42:14
▲신한은행 사옥 전경.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지난 16일 차세대 뱅킹시스템 전환 프로젝트 ‘더 넥스트(The NEXT)’의 마지막 단계로 차세대 시스템을 전국 영업점에 적용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21년부터 시작한 이 프로젝트는 신한은행의 기존 뱅킹시스템 전반을 전환하는 내용으로 빠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뒀다.

신한은행은 해당 프로젝트로 신한 SOL뱅크·인터넷뱅킹·대외기관 연계 시스템 등 비대면 채널의 차세대 전환을 마쳤다. 

 

이외에 클라우드 전환을 위한 운영체제 인프라 최신화, 맞춤형 고객관리 서비스 제공 등을 위한 마케팅 시스템 고도화를 했다. 영업점 업무용 PC UI·UX 최신화 등의 과정을 단계적으로 추진했다.
 

그 결과 모바일뱅킹앱 신한 SOL뱅크의 서비스 응답속도를 크게 높였다. 또한 비대면 채널 전반적으로 안정성과 서비스 확장성을 개선했다. 차세대 시스템을 적용해 시스템 속도와 안정성도 향상돼 서비스 품질이 높아질 전망이다.

신한은행은 시스템 도입과정에서 업계 최초로 ‘단계적·점진적’ 도입 방식을 사용했다. 단계적 도입 방식을 적용한 덕분에 시스템의 중단 사례 없이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신한은행은 이와 같은 방식으로 전환을 원하는 국내 주요 기업에 노하우를 공유해 기업 시민의 역할을 다할 예정이다.

관련작업은 5월까지 마무리해 ‘더 넥스트(The NEXT)’ 프로젝트 3년간의 여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차세대 시스템 영업점 도입을 통해 비대면 채널뿐만 아니라 대면 채널의 속도와 안정성도 크게 증가시켜 빠르고 안전하게 은행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전체 금융시스템의 차세대 전환을 잘 마무리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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