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생명, 신용등급 잇단 상향…재무건전성 대외 인정

은행·2금융 / 김소연 기자 / 2025-06-19 11:36:18
▲ DB생명이 안정적인 재무건전성과 우수한 수익성을 인정받아 한국신용평가의 보험지급능력평가에서 ‘AA/Stable’ 등급을 획득했다. <이미지=DB생명>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DB생명이 우수한 수익성과 안정적인 자본건전성을 바탕으로 한국신용평가로부터 신용등급 상향 평가를 받았다.

DB생명은 19일 한국신용평가의 보험금지급능력평가에서 ‘AA/Stable’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보다 한 단계 상향된 등급이다.

한국신용평가는 이번 등급 상향의 배경으로 ▲보장성보험 중심의 안정적인 포트폴리오 구성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자본비율 유지 등을 꼽았다. 특히 수익성과 자본 건전성이 지속적으로 우수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앞서 지난 5월 DB생명은 NICE신용평가에서도 등급 상향을 받은 바 있다. DB생명 측은 이번 한국신용평가의 평가를 통해 외부 기관으로부터 재무건전성과 수익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DB생명 관계자는 “보험의 본질에 충실한 경영을 지속해온 결과”라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통해 고객과 주주 등 이해관계자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생명보험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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