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3억달러 규모 해외 ABS 발행…평균 만기 3.5년

경제·금융 / 김정연 기자 / 2026-09-18 11:29:25
MUFG·소시에테제네랄 투자 참여…통화·금리 스와프로 변동 위험 관리
▲ 롯데카드 [연합뉴스]

 

롯데카드가 3억달러 규모의 해외 자산유동화증권(ABS)을 발행했다.

롯데카드는 3억달러(약 4041억원) 규모의 사모 해외 ABS를 발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ABS는 신용카드 매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발행됐으며 미쓰비시UFJ파이낸셜그룹(MUFG)과 소시에테제네랄이 투자자로 참여했다. 평균 만기는 3.5년이다.

롯데카드는 국내 회사채 대비 경쟁력 있는 금리 수준으로 ABS를 발행했으며 통화 및 금리 스와프 계약을 통해 환율과 금리 변동 위험을 관리했다.

롯데카드는 향후 조달 채널을 다변화하고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토요경제 / 김정연 기자 kj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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