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쇼케이스 ‘더 넥스트 스테이지’ 개최…신작 3종 공개

유통·소비재 / 최영준 기자 / 2024-01-19 11:14:29
▲ 이미지=컴투스

 

컴투스는 오는 25일 미디어 쇼케이스 ‘The NEXT STAGE(더 넥스트 스테이지)’를 개최하고 올해 자사가 선보일 글로벌 퍼블리싱 게임 3종을 공개한다.

이번 쇼케이스는 각 퍼블리싱 게임의 콘텐츠와 특징, 개발 방향 등을 설명하고 컴투스의 강화된 글로벌 서비스 사업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쇼케이스는 행사 당일인 오는 25일 오후 3시부터 컴투스 공식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돼 신작 출시를 기다리는 일반 유저도 각 게임의 모습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행사에서 발표되는 퍼블리싱 신작은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Starseed: Asnia Trigger)’, ‘BTS쿠킹온: 타이니탄 레스토랑(BTS Cooking On: TinyTAN Restaurant)’, ‘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Frostpunk: Beyond the Ice)’ 등 총 3종이다.

먼저 AI 육성 어반 판타지 RPG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는 조이시티 자회사 모히또게임즈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실사 비율의 미소녀 캐릭터와 수준 높은 원화, 화려한 애니메이션 컷 신 등이 특징이다.

‘BTS쿠킹온: 타이니탄 레스토랑’은 글로벌 요리 게임의 강자 그램퍼스의 개발력과 방탄소년단 캐릭터 ‘타이니탄’이 접목된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출시 전부터 세계 게임팬과 K-POP 팬덤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글로벌 누적 300만 장 이상 판매된 ‘프로스트펑크’의 모바일 버전인 생존형 건설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는 중국 게임사 넷이즈가 원작 개발사인 폴란드 11비트 스튜디오와 협력해 개발하고 있다. 최근 미국, 영국, 필리핀 지역을 대상으로 얼리 액세스 사전예약을 시작했으며, 게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브랜드 페이지를 열었다.

넷이즈는 프로스트펑크과 비슷한 생존형 장르의 ‘라이프애프터’를 개발한 전적도 있고, 디아블로 이모탈, 제5인격 등 여러 히트작을 배출한 게임사인 만큼 프로스트펑크에 대한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편, 컴투스는 이번 미디어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각 게임의 성공적인 론칭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선다.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컴투스의 퍼블리싱 역량과 각 게임의 완성도 높은 콘텐츠로 세계 시장을 다각적으로 공략해 나갈 예정이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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