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 미국 뉴욕사무소 개소

유통·소비재 / 이승섭 기자 / 2023-12-14 11:13:14
세계 금융중심지서 해외 자금조달·투자유치 나서
▲ 13일(현지시간) 한국주택금융공사 뉴역 사무소 개소식에서 브레트 로즈 뉴욕연방준비은행 이사, 샘 발베르데 GNMA 부사장, 이환석 주택금융공사 부사장, 김의환 뉴욕총영사, 한윤식 주택금융공사 이사(사진 왼쪽부터) 등 관계자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미국 뉴욕에 사무소를 열고 실수요자 내 집 마련과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해외 자금조달 및 투자유치에 나선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뉴욕사무소 개소식을 지난 13일(현지 기준)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HF공사 뉴욕사무소는 ▲정책모기지 공급을 위한 자금조달 지원 ▲해외 투자자 유치 ▲글로벌 투자기관 등과의 협업체계 구축 등 원활한 해외 자금조달 및 우량 투자기회 발굴 등을 위한 북미지역 거점 역할을 해 나갈 계획이다.

이환석 HF공사 부사장은 이날 개소식에서 “뉴욕사무소를 통해 북미지역에서 주택금융공사 채권 등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부사장은 이날 미국 주택담보대출 보증 전문기관인 GNMA의 샘 발베르데 부사장을 만나 주택금융시장 공적 기관 간 사업 노하우 공유와 상호 협력관계 구축,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주택금융공사 역할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토요경제/ 이승섭 대기자 sslee7@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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