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미혼모 가정 위해 ‘영유아 장난감 만들기’ 나서

은행·2금융 / 김소연 기자 / 2026-01-18 11:09:06
임직원·가족 100여명 참여…육아용품 담은 행복상자도 전달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하나금융그룹 임직원들이 새해를 맞아 미혼모 가정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나섰다.


하나금융은 지난 17일 서울 명동 사옥에서 ‘영유아 장난감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 지난 17일 서울 명동 하나금융그룹 사옥에서 열린 ‘영유아 장난감 만들기’ 봉사활동에서 하나금융그룹 임직원과 가족들이 영유아용 딸랑이를 제작하고 있다/사진=하나금융그룹

이번 봉사활동은 초기 육아 환경 조성에 어려움을 겪는 미혼모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그룹 임직원과 가족으로 구성된 ‘하나사랑봉사단’ 100여명은 영유아의 성장과 정서 발달을 고려해 유기농 원단을 활용한 영유아용 딸랑이를 손바느질로 직접 제작했다. 

이와 함께 미혼모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한 육아 필수품이 담긴 ‘행복상자’도 준비했다. 행복상자는 영유아용 딸랑이를 포함해 ▲아기 로션 ▲아기용 세제 ▲아기용 손수건 등 총 8종의 육아 물품으로 구성됐다. 행복상자는 미혼모 보호시설과 한부모 가족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영유아 돌봄이 필요한 미혼모 가정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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