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소식] 장애인의 날 행사…대한항공·한화임팩트·효성첨단소재

산업 / 양지욱 / 2024-04-19 11:08:58

▲ 효성첨단소재 임직원들이 18일 '영락애니아의 집'을 찾아 체육대회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사진=효성첨단소재>


◆ 효성첨단소재, 중증 장애 아동을 위한 ‘영락애니아의 집’ 봉사활동


효성첨단소재는 18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중증 장애 아동 요양시설인 ‘영락애니아의 집’을 찾아 체육대회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효성첨단소재 조용수 대표 및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전달된 후원금은 중증 뇌병변장애인에게 필요한 재활기기인 휠체어용 이너시트 구입과 노후화된 생활 환경 개선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 사진. 한화임팩트, 사회복지시설 에너지 효율 개선 기부금 전달식 기념촬영<사진=한화임팩트>

◆ 한화임팩트, 사회복지시설 에너지 효율 개선 기부금 전달

한화임팩트는 임직원들과 회사 지원금으로 마련한 3500만원을 지난 18일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서울 내 위치하거나 서울시의 관리를 받는 사회복지시설의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은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해 에너지 소요량 감소와 온실가스 감축을 이뤄내는 그린리모델링 시공을 의미한다. 시설 내 노후한 백열등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하여 전력소비량을 줄이고,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여 신재생 에너지를 통한 전력 수급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한화임팩트는 지난해 기부금으로 7개 복지시설이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돼, 전기료 절감은 물론 10년생 소나무 1만8099그루를 심는 것과 동일한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 대한항공은 18일 ‘제44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인천 남동구 인천수목원에서 장애인 및 복지시설 관계자들과 사회공헌 봄나들이 행사를 실시했다. 사진은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사진=대한항공>

◆ 대한항공, 인천 장애인 복지시설 입소자들을 위한 봄나들이 행사 

대한항공은 18일 인천 남동구 인천수목원에서 장애인 및 복지시설 관계자들과 자연을 느끼고 봄의 정취를 만끽하는 사회공헌 봄나들이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항공 ‘연합신우회’, ‘사나사(사랑을 나누는 사람들)’, ‘디딤돌’ 등 사내 봉사단 40여 명과 장애인 및 복지시설 관계자 8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평소 외부 나들이 기회가 많지 않은 장애인에게 다양한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고 즐거운 체험을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은 목재 문화 체험장에서 목공예 체험을 즐기고, 천여 종의 꽃과 수십만 그루의 나무 향기를 느낄 수 있는 테마식물원, 장미원, 허브가든원, 온실 등을 산책하며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외부 활동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따스한 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더불어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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