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명절 전 협력사·지역사회 상생경영 활동 펼쳐

산업 / 양지욱 / 2024-01-31 11:03:01
제조·화학·서비스 등 계열사, 협력사에 대금 약 3000억원 조기 지급
▲ 한화그룹 본사 사옥 전경

 

한화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및 지역사회를 위한 상생경영 활동에 나선다.

한화그룹에 따르면 주요 제조·화학 및 서비스 계열사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약 2500여 곳의 협력사 대금 3000억원을 조기 지급하고 설 명절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계열사별로는 한화 311억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430억원, 한화솔루션 128억원, 한화오션 1644억원, 한화시스템 46억원, 한화정밀기계 77억원 등 약 3000억원의 대금을 평소보다 최대 54일 정도 앞당겨 현금으로 지급한다.

아울러 한화그룹 주요 계열사들은 지역 특산품 등을 구매해 사내 상주 협력업체 및 용역직원, 주요 고객들에게 설 선물로 증정할 계획이다. 지역 특산품 구매 금액으로 총 45억원이 예정돼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주요 계열사 임직원들은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도 병행한다. 지역사회복지관, 봉사센터를 통해 기초수급세대 등 소외계층에게 명절 후원물품(식료품, 도시락, 힐링 용품 등)을 전달하는 활동을 진행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지역 농수산품의 명품화 지원 육성’을 위해 갤러리아 센터시티, 타임월드, 광교 백화점 내 아름드리 매장을 운영한다. 년 2회의 정기 품평회를 통해 신규 발굴된 충남지역 우수 특산품을 시작, 현재는 전국의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백화점 내 아름드리 매장을 통해 명절 세트 판매를 지원한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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