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도 함께 응원합니다”… 배민, 4년째 외식업주 자녀에 장학금 지원

유통 / 최은별 기자 / 2025-05-12 10:59:01
▲ 외식업주 자녀 장학증서 수여식.<사진=우아한형제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올해로 4년째 외식업주 자녀를 위한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310명의 장학생 310명에게 총 16억5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10일 서울 코엑스서 ‘2025 우아한 사장님 자녀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는 310명의 학생 중 고등학생에게는 300만원, 대학생에게는 400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됐다.

우아한 사장님 자녀 장학금은 지난 2022년부터 시작된 장학사업으로 우아한형제들을 창업한 김봉진 전 의장과 설보미 부부가 외식업주를 위해 마련한 ‘우아한 사장님 살핌기금’(100억원)에 매년 우아한형제들의 기부금을 더해 운용되고 있다.

우아한형제들은 올해 장학생들을 포함해 총 1268명의 외식업주 자녀에게 72억5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우아한형제들 김중현 가치경영실장은 “4년째 지속되고 있는 우아한 사장님 자녀 장학금을 통해 선발 장학생들이 꿈꾸는 미래에 다가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장학금 지원 프로그램 이외에도 외식업주를 위한 다양한 상생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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