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닭, 단백질 식품 시장에 ‘맛의 혁신’ 이끈다…멕시카나와 콜라보 주목

유통·소비재 / 최은별 기자 / 2025-09-25 10:52:29
▲ 이미지=바르닭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단백질 보충식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단순히 영양에만 초점을 맞춘 제품에서 벗어나 ‘맛’을 강조한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프리미엄 닭가슴살 브랜드 바르닭이 치킨 프랜차이즈 멕시카나와의 협업을 통해 내놓은 신제품이 관심을 모은다.

이번 제품은 멕시카나치킨의 대표 메뉴인 ‘고매치킨의 맛’과 ‘깐풍치킨의 맛’을 그대로 담아내, 치킨 특유의 풍미를 단백질 보충식품 카테고리로 확장시켰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가진다. 특히 스팀오븐 조리 기술을 적용해 닭가슴살 특유의 퍽퍽함을 최소화하고, 매장에서 맛보던 치킨의 식감과 풍미를 최대한 구현했다.

 

또한 원재료 관리 역시 돋보인다. 무항생제 1등급 닭고기를 사용해 항생제, 합성향균제, 호르몬제가 첨가되지 않은 일반 사료로 사육한 원료만을 적용했다. 이는 단순히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을 넘어, 지속가능한 축산 및 안전한 단백질 공급이라는 관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업체 관계자는 “닭가슴살은 더 이상 특정 목적을 위한 보조 식품이 아니라, 일상적인 식문화 속에서 즐기는 맛있는 단백질 간편식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이번 제품은 치킨의 대중성과 단백질 식품의 가치를 결합한 대표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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