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40~50대 재취업 프로그램 2024년도 참여자 모집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4-02-19 10:47:39
▲ 이미지=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은 신중년 일자리 프로그램 2024년도 과정에 참여할 40~50대 경력 인재들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하나 파워 온 세컨드 라이프’는 하나금융그룹이 2022년 8월부터 인생 이모작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을 위해 진행해 온 하나금융그룹만의 특화된 신중년 재취업 지원 사업이다.
 

이 사업은 참여자의 온오프라인 취업 교육을 비롯해 1대1 밀착 컨설팅 등 신중년 취업 역량 강화 과정을 제공한다.
 

또한 취업처 발굴팀 운영, 신중년 맞춤형 일자리 연계 등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올해는 운영 지역을 기존 수도권에서 전국 단위로 확대한다.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의 우수 일자리를 발굴하고 지역 거주 중장년층 취업을 지원한다.
 

동시에 전국 10여 개 지역에서는 오프라인 취업박람회를 개최해 지역 경력 인재들과 우수 일자리를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심화 교육도 전국으로 확대한다.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서울과 인천·경기도를 포함한 수도권을 비롯해 대전과 대구, 전주와 광주, 부산 등 전국 7개 지역에서는 지역별 일정에 맞춰 실무 OA 실습과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실습 등 취업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매월 4~7차례 일자리 맞춤형 실무역량 강화교육을 한다.
 

2024년도 일자리 부문은 ▲강소기업 ▲스타트업/벤처 ▲사회적경제 ▲관광업종 ▲강사 등 최신 트렌드와 40·50대 니즈에 맞춘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개발해 일자리 생태계를 키워나갈 계획이다.
 

하나금융은 이날 19일 온라인 교육 개강을 시작으로 2024년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참여를 원하는 40·50대 경력 인재들은 누구나 하나 파워 온 사이트를 통해 연중 상시 신청과 수강이 가능하다.
 

4월부터 진행되는 오프라인 심화 교육 과정은 온라인 기초교육 16과목을 수료한 교육생들 가운데 선발할 계획이다.
 

오프라인 교육 참여자는 각 일자리 과정별 맞춤형 취업 교육과 컨설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전문가들의 세무·재무 특강도 참여할 수 있다.
 

함영주 회장은 “가속화되는 고령화와 늘어나는 기대 수명으로 신중년 세대의 미래를 설계할 새로운 일자리 교육이 중요해졌다“며 “신중년의 성공적인 경력 설계와 재취업을 위해 다양한 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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