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임대전문몰 4년 누적 취급액 200억원 돌파

유통 / 김자혜 / 2023-11-20 10:47:45
▲ 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임대 전문몰인 ‘올댓 마이렌탈’이 서비스 출시 4년 만에 누적 계약 3만건, 취급액 200억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올댓 마이렌탈은 2019년 첫해 매출 12억7000만원을 시작으로 2020년 28억원, 2021년 36억원, 2022년 51억원 기록하는 등 꾸준히 수요가 늘었다. 올해는 지난 10월 말 누적 78억9000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서비스 개시 4년 만에 누적 208억원 달성했다.

 

올댓 마이렌탈의 성장세는 임대 중개 플랫폼 ‘마이렌탈샵’이 주효했다. 마이렌탈샵은 중소 제조사가 임대 시장에 손쉽게 진입할 수 있도록 임대 심사, 전자계약 등 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입점 기업은 올댓 마이렌탈을 통해 임대 상품을 판매할 수 있다.
 

마이렌탈샵은 2020년 11월 5개 중소기업과 제휴를 시작해 현재 입점 중소기업을 29개까지 늘렸다. 입점사가 취급하는 스마트기기, 생활가전, 의료기기, 서빙 로봇, 전기 이륜차 등 다양한 우수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들이 마이렌탈샵에 입점했다.
 

입점 기업이 늘어나면서 올 한 해 동안 마이렌탈샵을 통한 매출은 올댓 마이렌탈 전체의 38.5%를 차지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금융그룹의 ESG 전략과 발맞춰 새로운 판로를 고민하는 중소기업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경영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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