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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하이마트 매장 |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롯데하이마트가 올해 2분기에 100억원 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상반기 적자를 대폭 개선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05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275%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2분기 매출액은 5942억원으로 0.8%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11억원으로 692% 늘었다.
롯데하이마트는 지난 1분기 매출 5290억원으로 작년보다 0.7% 증가한 데 이어 2분기 연속
턴어라운드(실적 개선)를 이어갔다고 강조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1조1232억원으로 작년보다 0.8% 증가했다. 영업손실 규모는 작년 상반기 133억원에서 올해 상반기 6억원으로 127억원을 줄였다.
영업이익은 부가세 환급 등 일회성 요인을 제외해도 2분기 46억원(+44억원), 상반기 -36억원(+123억원)으로 실질적인 개선 효과가 뚜렷하다고 평가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생활 밀착형 가전 전문점을 지향하는 주요 전략의 효과로 지속적인 실적 개선을 끌어냈다”며 “하이마트 안심 케어 서비스와 경험형 매장 전개, 자체 브랜드 'PLUX'(플럭스)의 인기가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정기 케어 고객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지난 5월 처음 선보인 ‘하이마트 구독’을 지속 강화하고 이달 새로 시작하는 ‘애플 공인 서비스 접수 대행”으로 고객 편의를 높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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