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생성형 AI 도입으로 상품 개발 속도 UP

은행·2금융 / 김소연 기자 / 2025-12-18 10:31:55
기존 수작업하던 상품정보 입력 자동화로 업무효율 높여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신한라이프가 상품 개발 속도 제고를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했다.

신한라이프는 생성형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상품정보관리시스템을 자동화했다고 18일 밝혔다. 상품정보관리시스템은 보험 상품의 구조와 속성, 규칙 등을 관리하는 핵심 플랫폼이다.

회사는 보험 상품이 복잡해지고 개정 주기가 빨라지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AI를 적용했다. 첫 단계 프로젝트로 가입 조건별 보험기간과 납입기간을 자동 입력하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기존 수작업 중심이던 업무를 효율화해 작업 속도를 높였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상품정보 입력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며 “향후 상품 개발과 유지·관리 전반으로 AI 활용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한라이프 본사 전경/사진=신한라이프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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