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미국 투자 ETF 가이드북’ 발간

유통 / 김자혜 / 2024-01-10 10:30:34
▲ 미래에셋은 ‘미국 투자 ETF(상장지수펀드)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이미지=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국 ETF 투자자를 위한 ‘미국 투자 ETF(상장지수펀드)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투자 ETF 종목은 2019년 말 20종에서 2023년 말 97종으로 급증했다. 같은 기간 순자산 총액은 30배 이상 증가하는 등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투자자라면 알아야 할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이번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가이드북은 미국 주식 투자 이유부터 미국 ETF 시장 현황, 국내 상장 미국 ETF 투자 장점 및 유의 사항 등으로 구성됐다. 

 

가이드북에서는 15종의 국내 최대 미국 주식 투자 ETF 라인업을 갖추고 있는 미래에셋의 미국 주식 투자 TIGER ETF 라인업도 만나볼 수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2010년 ‘TIGER 미국나스닥100’을 시작으로 미국ETF의 첫 선을 보였다. 이외에도 ‘TIGER 미국 S&P500’,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 ‘TIGER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나스닥’ 4종은 순자산 1조원 이상 규모를 기록하고 있다. 

 

가이드북은 TIGER ETF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하민정 미래에셋자산운용 ETF 운용 부문 매니저는 “국내 상장된 미국 투자 ETF가 연금 시장에서 장기 투자 수단으로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며 “최근 미국 투자 ETF가 다양해지는 가운데 가이드북이 투자자 성향에 맞는 적합한 상품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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